2009. 1. 21.
트라비안 한국 1서버가 열렸습니다.
13시간 늦게 알게된 체리는 부랴부랴 뛰어들었습니다.
계정 등록하니; (41/-40)
뭐. 암것도 모르고 그냥 튜턴으로.
초보 퀘스트 깨는것은 나름 즐거웠습니다.
2009. 1. 28.
B.Z동맹에서 초대장이 왔습니다.
음. 테섭후반에 두어달 해보다가 말았던 저로서는.
동맹이 무지 부러웠고. 무조건 승낙을! ㅎㅎ
그리고 하루인가 이틀만에 바로 CDA까페로 편입되었습니다.
어설픈 기억을 더듬자면;
롬 동맹과 노아동맹에 연줄을 놓았으나;
거절당했는데,
전격적으로 CDA에서 초청이 와서 가입했었던;;;;;
뭐. 그때야 CDA랑 노아랑 같은 동맹인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어쨋든 까페 가입과 계정등록을 마쳤습니다.
카페 챗이 필수였으나;
뭐.
줌마라고 강력히! 주장하여 저만 예외 인정. ㅎ
(스파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 기초가 되었다고 하죠. ㅎㅎㅎㅎ)
CDA까페에 단한개 올려진 글.
그게 계정등록글이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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