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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리누


No.@.rK™ 문장. 그리고 아래는 받은 메달들.



마지막에 No.1으로 연합하면서 얻은 LST와 노아 문장.

그리고 내 초기 동맹. 워리어팀.

그리운 노아 문장.

국섭와서 노아동맹 아닌 분들이 많아 노아색깔 안내려고 부단히 노력중이나.
그래도. 저 해적선은 차마 버리질 못해서...
내 개인 프로필에 달아둔.....
멋진 노아 해적선....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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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리누
2010. 6. 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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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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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제 훼이크는 다 잘날리셨나요? ^^

훼이크가 좀 많기는 했지만 덕분에 어태커들이 공격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었습니다. ^^

나타르 전 동맹원에게 훼이크를 던지셔서 타겟이 궁금하셨을 겁니다.

 

 

바로 이분이지요. ^^

딩가님. ^^

자. 이제 로그구경하세요~ ^^

 

 

1타. 카리온님.

온몸을 던져 공병산화하셨습니다.

막바지로 접어드니 서로 선타서시고 싶으신분이 꽤 되네요. ^^

체리도 선타서고싶은데~ 안껴주시공... ㅠㅡㅠ

 

 

2타. 워리님.

우와~ 깔끔하게 밀어버리시고 그리고도 공병이 많이 살아남았습니다. ^^

20%정도 까지셨나;;;; ㅎㅎㅎㅎ

약탈물 한번 보세요~ ^^

 

 

3타. 타이크님.

돌을 안가지고 가셨군요. ^^

아깝습니다. 보물 체리좀 던져주시고 가시지... ^^;

 

 

4타. 청마돌이님.

돌질 제대로 하셨지요???

 

 

5타. 트로피안님.

여기서부터는 쭉쭉 인구수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1077에서 들어간 공격이 508로 떨어집니다. ^^


 

 

6타. 익스넷님.

조용히 한타 치고 왓는데 체리가 로그 놓쳤네요;;;

얼른 수정합니다.. ㅋ.ㅋ

 

 

 

7타. BEsT님.

아;;;;;;;; 정말정말 깁니다..... 멀미납니다... ㅋㅋ;

베스트님 들어가기 전 딩가의 즉건신공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일어나서 공격들어온거 보고는 부랴부랴 시작한듯.... ㅋ.ㅋ

인구수 팍 줄은거 보이시죠...


 

8타. 데탑님.

무시무시한 파괴력으로 때리시네요. ㄷㄷㄷㄷ;;;;

나타르 모든 동맹원에게 훼이크던진 결과는 이렇게 딩가에게 방병이 집중되지 못했습니다.

공병이 하나도 안다치고 돌아오니까요. ^^

 

 

9타. 부광님.

역시 방병이 많을까싶어 공병으로 방병을 누르러 뛰셨는데;;;

눼; 헛걸음 하셨습니다. ^^

 

 

10타. 보위님.

드디어 보물을 집어오네요.

20짤 생속...

우리 부총동맹장님이신 타이크님에게서 털어간 보물이 돌고돌아 딩가님께 있더군요.

보위님이 다시 뺏어오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1타. 도르코님.

깔끔하게 들어갔습니다.

이때 인구수가 점점 즉건신공으로 오르더군요.

공병때문인가... 애쓰는 딩가가 안쓰럽기는 합니다...

 

 

12타. s-river님.

신나게 올리던 딩가의 골질에 또한번의 좌절을 안겨주셨습니다. ㅎㅎ;

 

 

13타. 하울카이트님.

병원에 입원하셔놓고 공격이라는 중대한 일을 해결하러 잠시 컴퓨터앞에 앉으셨다는;;;;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14타. 바위님

정녕 소시민이 맞으십니까;;;;

너무 잘때리시잖아요. ㅋㅋㅋ

바위님 공격이후에 79로 줄은 인구수 잠시후에 110으로 회복하더군요.

 

 

15타. 레그나님

역시 골질해서 올려놓은 인구수 다시 83으로 줄여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다시 94까지 인구수 올려놓는 저력을 보이는 딩가;;;;;

공병이 많은걸까요; 저같음 이 막판에 그냥 정리하고 말겠습니다만;;;ㅋㅋㅋ

 

 

아직 공격은 진행중입니다.

체리는 어제랑 똑같이 ysh숫자잔뜩인 애를 때리러 갔는데;

막상 딩가 공격 안갔다고 로그정리하라고 명받은지라;;;;

이후 지워지는 로그가 뜰때까지 무한 수정할겁니다. ^^*



뭐 항상 있던 일이지만.
공격 안뛰었다고 체리가 로그정리.
공격 막타였다고 체리가 로그정리.
공병 갈려서 없다고 체리가 로그정리.
출근시간대에 로그잡으라고 체리가 로그정리.
이러저러 핑계로 로그정리만 하던... 체리;;;

결국.
딩가님 수도는 못지웠습니다.
노아동맹에서 거의 성공 못한 케이스로 꼽히는...
무지막지한 골질앞에 무릎꿇은... 공격이었습니다.
잘 때렸었는데!
Posted by 체리누


제 마을입니다.

지난 주말동안 많이도 아니고 3~5타씩 와서 이리 만들어놓더군요.

100% 곡물오아 대농이었는데;

본마을과 거리가 멀다보니... 대책없이 맞았네요. ㅠㅡㅠ


그래서;;;;

저도 똑같이 해주리라 다짐했는데;;;

어제 어떤분들이 이미 수도를 지워버리셨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다른 공병마을 뛰었습니다.


 

저렇게 때려주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아니;;;;

대놓고 저마을만 들어갔는데, 훼이크도 없이요.

근위 24....

정말 체리가 듣보잡이 맞나봅니다... ㅎㅎ

 

 

그런데 롬토이애들이 공격들어간 이후로 분노의 공격이 또다시 전 마을에 쭈루룩~ 뜨네요

WW마을부터... ㅋ.ㅋ

도대체 방병 잔뜩 있을거라 예상되는 수도랑 WW마을에 왜그리 훼이크질이신지;;;;

 

 

WW얘기가 나오니 제 마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께요. ^^

현재 WW건설 4위로 쳐지긴 했지만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

40렙 달성하니 햄패티 한장 더 얹어서 3단이 되네요. ㅋ.ㅋ







Posted by 체리누
2010. 6.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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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쟁이 일등사마.
간만에 골드 이벤트를 여셨습니다.


** 이벤트를 공지합니다.

노아의 방주 동맹에서는 골드를 쓰고 싶으나 신용카드가 없는 학생분들과 같은 분을 위하여 골드 이벤트를 실행합니다.

지난 번의 골드 이벤트는 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으나, 성공하신 분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조금 쉬운 이벤트 되겠습니다.

이벤트 소개
상품 내역
1등 상품 : 300골드 (1명)
2등 상품 : 100골드 (1명)
1등은 마을을 많이 지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2등은 마을 중 하나를 이벤트 시작이후 최초에 지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벤트 내용
- 이벤트는 적대동맹 WW를 수행중인 마을 주변의 성장하는 마을을 지우는 이벤트 되겠습니다.

위치는 (-106,-92)로부터 15*15 이내가 되겠습니다. 이 공간에 존재하는 적대 동맹의 마을들을 지워주신 분들이 이벤트에 참가하시는 분이 되겠습니다.

- 마을 파괴는 로그에 "마을이 파괴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받는 분이 수행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은 금요일(12월 11일에서 12일 넘어가는) 밤 12시부터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16일에서 17일 넘어가는)까지입니다.

- 마을 크기가 작기에 투석 5~6기에도 대부분의 건물들이 부서질 수 있습니다.

- 그 동안 어태커들은 rootfile 등의 주력마을을 지우겠습니다.

- 적더라도 적대동맹에서 병력을 지원할 수 있으니 충분한 공병으로 투석기를 엄호하여 주십시오.

- 마을이 지워지면 이 게시판에 답글로 로그 증명 스샷을 붙여주세요..

노아의방주
총부동맹장
타이크 드림



오오... 학생들이 너무나 즐거워하면서 돌을 던집니다.
골드의 유혹이라니;;;; 대단하군요!
그래서 전;;;
이벤트 예시를 올려드렸습니다. ㅎㅎ


저기 정보란에; 마을이 파괴되었습니다.가 담긴 스샷을 올려주심 됩니다. ㅋㅋ

 

위의 로그는 오늘 아침에 도착한 WW근처 마을 때린 스샷이지요.

(-100,-89)마을이었구요.

밑에 올린 로그는 같은 방식으로 근처 다른마을에 보냈는데 실패한 로그고요. ^^

보내실때 돌 한개씩보다는 2~3개씩 보내시는게 좋구요..

조금씩 호위병을 딸려보내는건 더더욱 좋습니다만;;;

아래로그처럼 막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히 알아서 묶어서 보내보세요. ^^

체리야 돌질 좋아하니 10개씩 5연타를 보냈습니다만;;;

 

인구수 100정도의 마을은 정말 작정하기전엔 마을 키우기 쉽지 않고 방병받기도 쉽지않답니다~

 

이건 (-101,-87)마을이었네요.

 

잊지마세요~

마을주소알려주시고 마을 파괴된 스샷첨부해주시면 이벤트 응모하시는겁니다. ^^







Posted by 체리누
트라 1섭의 모유저 마을 병력 현황입니다.

도대체 누구 짓인지 몰라도 (아마도 동맹차원의 공격 같군요)

비열하게(?) 수도로 훼이크 넣고 6농을 치고 있다는...

하루사이에 많은 병력을 잃어버리는 군요.

들리는 소문에 아직도 공격이 끝나지 않았다는....




음. 우린 비열하고 치사한 동맹이었습니다;;;;

저기 지령나오던때에;

수도를 비롯한 대농포함 전마을에 동일한 갯수의 훼이크를 넣고 (6개)

그리고 지정된 좌표로 진타를 넣으라는 것이 지령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기시고;;;

저역시 9타였던가;;;

어쨋든 훼이크포함 진타를 198개 쏴드렸었네요;;;

어느분은 249어택찍었다는데; 제컴은 똥컴에다가 돌부족으로;;

어느분은 인구수 4만들어놓고 ... 어느분은 아예 지워버리시고...

전 말만 거하게 할뿐.. 훼이크 갯수만 많을뿐... 그닥...


제가 그때 썼었던? 사과문?????


그래도 수도에 저렇게 가져다놓으시고 정말 애쓰셨습니다.

딩가님 공방이 한섭에선 꽤나 기억남는 공방으로 기억합니다.


딩가님 공격...

사실 12월 6일날 새벽에 했습니다.

남동/북서에서의 남서 공격이라. 가는데 이틀 걸립니다.

저거 지령내리신 분께서 실수로 딩가님에게도 메세지 보내셨답니다.

"지금 시점부터 어태커들은 지정된 좌표로 출발하세요."라고.

딩가님의 답변.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상당히 유머러스하게 메세지 오셨지만;

수많은 훼이크들 사이에서;;;;

참으로 고민 많으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저도 200개 가까운 돌을 훼이크로 보냈고,

다른어태커들도 그랬고,

동맹원들또한 훼이크 날리라고 공지가 연이틀 나갔었으니....

아마 훼이크로만 5천점은 수비점수로 벌으셨을듯;;;한.... 딩가님.

한번쯤은 같은 동맹에서 트라를 즐겨보고 싶었던 분중의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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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체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