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ies in TraviaN

남동 거점마을 4/-57 입니다.
마레사마 새벽에 뛰기 시작할때;
저흰 이쪽을 뛰었지요. ㅎㅎ
이속3배랑 달라서 아침에야 접수했지만;
그래도 공병유저 셋이서 뛰느라;
나름 번거롭게;;;ㅎㅎ
S쪽에는 큰 공병유저가 대부분 TM으로 이주한 상태였고;
사과군 고3올라가는 기념?으로 공병을 전부 닥돌해주려 했었기에;;;ㅎ

사과


이후  S동맹장이 직접.
포스


이후 원로만 주르륵
WW마을


아침 10시전에 2번째 WW 마을 접수 완료.

음... 엄밀히 따지면 언플이라 해야겠지요???
저녁에 같은 직장에 LST분이 계신 동맹원이 급하게 네이트온에서 저를 부르더군요.
저기 누가 노리신대요~!!!!
오홍~
인피니티님 바로 옆에 붙은 4/-57 여기를 많이 노리셨나봅니다.
12/10은 발키리 근처더라도 베스트가 거의 확정이고(이속3배 유니크)
4/-57은 이속1.5배 지니신 모 분이 찜하셨다는 소식~!

부랴부랴 글하나 올렸습니다.



정리하면서 리플들을 보니;
어째 체리에게 다 떠넘기는 분위기??? ㅜㅡㅜ
떱떱.
어쨋든 인피닛님은 계정을 주시고 가시고;
WW마을은 등을 대고 나와버렸고;
별수없이 체리가 관리해야 하는 상황? 이 되었습니다;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리시던 분은 테오도리쿠스님.
이곳을 빌어 죄송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테오님께서 언플에 바로 포기해주셔서;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는지 모릅니다;;;;;;;;;;;
정착민은 70시간 이렇게 가고 있었는데;
까페에만 줄줄이 올려놓았었거든요;;;;;;

챗방에서도;
오셔서 두리뭉실 물어보실때도;
분명 그쪽에 대한것을 물어보시고자 하신 것임을 알았지만;
확답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ㅡㅠ
전 그냥 동맹에 찌끄래기 일원이었을뿐;
동맹에서 저기 가자고 하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는.........
(개인적으로는.......... 왜......... 하필 체리가.......... 라는 생각 많이 했지만요...........)